앱으로 할인 받고
운전학원 예약해보세요!
QR 코드 이미지
앱스토어 이미지플레이스토어 이미지
운전선생 로고지금 바로
예약 가능한 학원을 찾아보세요!
돈 이미지더이상 직접 가서 예약하지 마세요!
돈 이미지운전학원 최저가로 예약하세요!
다음 중 운전자의 올바른 운전행위로 가장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초보운전자라도 고속도로에서 갓길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

운전선생 자체해설

고속도로 갓길은 고장 차량이나 구급차 등 긴급상황을 위한 공간이므로, 초보운전자라 할지라도 교통흐름을 위해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갓길은 긴급상황을 위한 공간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여 모두의 안전을 지켜야 합니다.

설명

1. 제한속도 내에서 교통흐름에 따라 운전한다.

도로의 제한속도를 지키면서 주변 교통흐름에 맞춰 운전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안전 운전 방법입니다. 이는 급정거나 급차로 변경을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도와주므로 매우 바람직한 운전 행위입니다.

2. 초보운전인 경우 고속도로에서 갓길을 이용하여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

도로교통법 제60조(갓길 통행금지 등)에 따라 고속도로 갓길은 긴급자동차나 고장 차량 등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행이 금지됩니다. 초보운전이라는 이유로 갓길을 이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명백한 법규 위반입니다.

3. 도로에서 자동차를 세워둔 채 다툼행위를 하지 않는다.

도로교통법 제49조제1항제5호에 따르면 운전자는 도로에서 차를 세워두고 다투는 등 다른 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2차 사고의 위험을 높이므로 올바른 행동입니다.

4. 연습운전면허 소지자는 법규에 따른 동승자와 동승하여 운전한다.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55조에 따라 연습운전면허 소지자는 운전면허를 받은 날부터 2년이 경과된 사람 등 자격 있는 동승자와 함께 탑승해야 운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안전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