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6.532의 2.
대각선횡단보도표시 모든 방향으로 통행이 가능한 횡단보도(횡단보도 표시 사이 빈 공간도 횡단보도에 포함한다)임을 표시하는 것.
보도 통행량이 많거나 어린이 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과 편리를 확보할 수 있는 지점에 설치한다.
운전선생 자체해설
이 안전표지는 대각선횡단보도표시로, 횡단보도 표시 사이 빈 공간을 포함한 모든 영역이 보행자 통행 구역입니다. 따라서 횡단보도 표시 사이 빈 공간도 횡단보도에 포함한다는 점을 명확히 알아야 하며, 빈 공간이 횡단보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4번 선택지는 잘못된 설명입니다.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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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是对角线人行横道标线。 맞는 설명입니다. 이 안전표지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6]의 532의2에 명시된 '대각선횡단보도표시'입니다. 보행자가 교차로를 대각선 방향으로 안전하게 건널 수 있음을 나타내는 노면표시이므로, 운전자는 이 표지를 인지해야 합니다. |
2. 是所有方向都可以通行的人行横道。 맞는 설명입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6]에 따르면 대각선횡단보도는 '모든 방향으로 통행이 가능한 횡단보도'를 의미합니다. 보행자 신호 시 모든 차량이 정지하고 보행자는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건널 수 있습니다. |
3. 设置在步道通行量大或者儿童保护区内等可以确保行人安全和便利的地点。 맞는 설명입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6]은 대각선횡단보도를 '보도 통행량이 많거나 어린이 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과 편리를 확보할 수 있는 지점'에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보행자 통행을 우선시하는 대표적인 시설입니다. |
4. 人行横道标线之间空白的区域不属于人行横道。 잘못된 설명으로, 문제의 정답입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6]에서는 '횡단보도 표시 사이 빈 공간도 횡단보도에 포함한다'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대각선횡단보도의 모든 영역을 보행자 보호 구역으로 인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