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疲劳时，将车辆停在路肩，休息后再出发。

고속도로 갓길은 차량 고장이나 사고 등 긴급상황에만 사용이 허용되므로, 피로 해소를 위한 정차는 금지됩니다. 도로교통법 제64조(고속도로등에서의 정차 및 주차의 금지)에 따라 갓길 정차는 불법이며, 고속 주행 차량과의 추돌 사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피로할 경우 반드시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2. 边观看平时爱看的视频，边驾驶。

운전 중 동영상을 시청하는 행위는 전방 주시 태만을 유발하여 대형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이는 도로교통법 제49조 제1항 제11호에서 명백히 금지하고 있는 사항으로, 고속 주행 중 순간의 부주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通过周期性的休息或者开窗通风来预防驾驶中打瞌睡。

고속도로 주행 시 단조로운 환경으로 인해 졸음운전의 위험이 높습니다. 주기적인 휴식으로 신체의 피로를 풀고,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은 뇌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여 졸음을 쫓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입니다. 이는 도로교통법 제48조(안전운전 의무)의 기본을 지키는 행위입니다.

4. 出发之前及中途休息时，都要确认在到达目的地途中可能出现的危险要素。

안전 운전은 출발 전 계획뿐만 아니라 주행 중에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휴식 중에 앞으로의 경로, 교통상황, 기상 변화 등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하는 것은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현명한 운전자의 자세입니다. 이는 도로교통법 제48조(안전운전 의무)의 실천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