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驾驶人的正确心态,下列选项中最不合适的是?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정체되어 있다 하더라도 갓길(길가장자리)을 통행하는 것은 잘못된 운전태도이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갓길은 비어 있어 보여도 비어 있어야만 하는 공간이라는 점이 이 문제의 핵심이에요. ② '정체되니까 갓길로 가자'라는 일상에서 한 번쯤 들어본 말처럼 적혀 있어서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일 수 있어요.

📖 근거

도로교통법 제60조는 고속도로 등에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갓길 통행을 금지하고 있어요. 갓길은 구급차·소방차 같은 긴급자동차의 비상 통로이자 고장 차량의 대피 공간이에요. 내가 5분 빨리 가려고 들어선 갓길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길을 막는 셈이에요.

그래서 답은 2번(적절치 않은 마음가짐)이에요.

같은 원리로
  • '버스전용차로가 비어 있어 일반 차로 정체 시 진입해도 된다' → 오답
  • '긴급차량 사이렌이 들리면 그대로 정지 차로를 지키면 된다' → 오답

비어 있는 차로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원리 하나면 끝.

💡 시험팁

'정체·혼잡 + 갓길/전용차로 이용'이 보이면 무조건 부적절로 체크하시고, 실제 운전에서도 갓길은 '내 비상시 살 길'이라는 감각으로 비워두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