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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운전자의 올바른 운전행위로 가장 적절한 것은?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갓길 휴식, 앞지르기 차로 계속운전, 방해하는 장치 장착은 올바른 운전행위로 볼 수 없다.

운전선생 자체해설

도로 위 위험 상황을 발견했을 때 비상점멸등으로 주변 차량에 위험을 알리는 것은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올바른 운전 습관입니다. 이는 다른 운전자와 소통하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행위이며, 도로교통법의 목적인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확보에 기여합니다.

설명

1. 졸음운전은 교통사고 위험이 있어 갓길에 세워두고 휴식한다.

갓길은 고장이나 응급상황 등 긴급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하는 공간으로, 졸음으로 인한 휴식을 위해 정차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량과의 추돌 위험이 매우 높아 위험한 행동입니다. 졸릴 때는 반드시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도로교통법 제64조 고속도로등에서의 정차 및 주차의 금지)

2. 초보운전자는 고속도로에서 앞지르기 차로로 계속 주행한다.

고속도로의 1차로는 앞지르기 할 때만 이용하는 '추월차로'입니다. 초보운전자 여부와 관계없이, 앞지르기가 끝나면 즉시 주행차로로 복귀해야 합니다. 1차로에서 계속 주행하는 '정속 주행'은 전체적인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뒤따르는 차량의 추돌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16조 및 별표 9)

3. 교통단속용 장비의 기능을 방해하는 장치를 장착하고 운전한다.

과속 단속 카메라 등 교통단속용 장비의 기능을 방해하는 장치를 장착하거나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 행위입니다. 이는 도로교통 질서를 어지럽히고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행위로, 적발 시 처벌 대상이 됩니다. (도로교통법 제49조 제1항 제4호)

4. 교통안전 위험요소 발견 시 비상점멸등으로 주변에 알린다.

정답입니다. 도로 위에서 낙하물, 고장 차량, 급정거 등 예기치 못한 위험 요소를 발견했을 때 비상점멸등을 켜는 것은 뒤따르는 차량에 위험 상황을 미리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소통 방법입니다. 이는 연쇄 추돌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모든 운전자가 실천해야 할 안전 운전의 기본입니다. (도로교통법 제48조 안전운전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