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도로를 통행하려는 경우 가장 올바른 운전방법 2가지는?
■ 중앙선이 없는 도로 ■ 도로 좌우측 불법주정차된 차들
앱으로 할인 받고
운전학원 예약해보세요!
운전학원 예약해보세요!
지금 바로예약 가능한 학원을 찾아보세요!
더이상 직접 가서 예약하지 마세요!
운전학원 최저가로 예약하세요!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위험예측. 어린이 보호구역에 정차 및 주차를 위반한 자동차들이 확인된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행하는 운전자는어린이의 신체적 특성 중 ‘작은 키’로 정차 및 주차를 위반한 자동차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점을 항시 기억해야한다. 문제의 그림에서는 왼쪽 회색자동차 앞으로 자전거가 차도쪽으로 횡단을 하려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때에는횡단보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정지하여야 한다. 도로교통법 제12조 제3항. 차마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제1항에 따른 조치를 준수하고 어린이의 안전에 유의하면서 운행하여야 한다. 도로교통법 제27조 제7항.모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제12조제1항에 따른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설치된 횡단보도 중 신호기가 설치되지아니한 횡단보도 앞(정지선이 설치된 경우에는 그 정지선을 말한다)에서는 보행자의 횡단 여부와 관계없이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운전선생 자체해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 반드시 일시정지해야 합니다. 또한, 주정차된 차량 사이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자전거를 발견했으므로, 사고 예방을 위해 즉시 일시정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입니다.
설명 |
|---|
1. 자전거에 이르기 전 일시정지한다. 정답입니다. 불법 주정차된 차량으로 인해 시야가 제한된 상황에서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이런 돌발 상황에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즉시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도로교통법 제12조 제3항에 명시된 어린이 안전 유의 의무를 실천하는 행동입니다. |
2. 횡단보도를 통행할 때는 정지선에 일시정지한다. 정답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설치된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의 횡단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일시정지해야 합니다. 이는 도로교통법 제27조 제7항에 명시된 의무 조항으로, 어린이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
3. 뒤차와의 거리가 가까우므로 가속하여 거리를 벌린다. 오답입니다. 전방에 어린이가 나타나는 위험한 상황에서는 감속 또는 정지하여 위험을 피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뒤따르는 차와의 간격을 이유로 가속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행동입니다. 전방의 안전 확보가 후방 상황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
4. 횡단보도 위에 사람이 없으므로 그대로 통과한다. 오답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없더라도 반드시 정지선 앞에 일시정지해야 합니다. 이는 도로교통법 제27조 제7항의 의무 규정으로, 언제든 어린이가 나타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 수칙입니다. |
5. 경음기를 반복하여 작동하며 서행으로 통행한다. 오답입니다. 경음기는 위험 방지를 위해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불필요하게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특히 어린이를 놀라게 하여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경음기 사용 대신 즉시 정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