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할인 받고
운전학원 예약해보세요!
QR 코드 이미지
앱스토어 이미지플레이스토어 이미지
운전선생 로고지금 바로
예약 가능한 학원을 찾아보세요!
돈 이미지더이상 직접 가서 예약하지 마세요!
돈 이미지운전학원 최저가로 예약하세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 2가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 2가지는?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어린이 보호구역이 해제되더라도 이면도로에서 속도를 높여 주행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인하며 서행해야 한다. 일몰 상황이긴 하나 상향등을 계속 켜고 운전하는 것은 맞은편차량과 보행자에게 눈부심이 발생할 수 있어 지양하고, 황색점선은 정차는 허용하나 주차는 금지하는 뜻이다.

운전선생 자체해설

어린이 보호구역이 끝나는 지점이라도 주변에 보행자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항상 서행하며 안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중앙선이 없는 이면도로에서는 언제든 보행자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인지하고,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유무를 반드시 살피는 것이 가장 안전한 운전 습관입니다.

설명

1. 어린이 보호구역 해제지점 전부터 미리 속도를 높여 진행한다.

오답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해제 표지판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제한속도를 준수하며 서행해야 합니다. 미리 속도를 높이면 보호구역 내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어린이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져 위험합니다. 안전은 구역이 끝나는 순간까지 유지되어야 합니다.

2. 중앙선이 없는 이면도로에서는 보행자의 안전에 특히 주의하며 운전한다.

정답입니다. 도로교통법 제27조(보행자의 보호)는 운전자가 보행자의 안전에 유의해야 할 의무를 규정합니다. 특히 중앙선이 없는 이면도로는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보행자가 차로를 통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운전자는 항상 보행자의 움직임에 대비하며 서행해야 합니다.

3. 어린이 보호구역이 해제된 구역의 횡단보도라도 보행자가 있는지 확인하며 서행한다.

정답입니다. 도로교통법 제27조제1항에 따라 모든 운전자는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가 있을 때 일시정지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어린이 보호구역 해제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횡단보도에 적용되는 원칙이므로, 항상 보행자를 확인하고 서행하는 것이 올바른 운전 방법입니다.

4. 일몰 상황이므로 전방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상향등을 켜고, 경음기를 계속 울리며 운전한다.

오답입니다.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20조에 따라 상향등은 마주 오는 차 또는 보행자가 있을 때 눈부심을 유발하므로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교통법 제49조제1항제8호에 따라 경음기는 위험 방지를 위한 경우 외에는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5. 도로 우측의 황색점선은 주차는 허용하나 정차는 불가하다는 뜻이므로 주차는 가능하다.

오답입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6]에 따르면, 도로 우측의 황색 점선은 '주차는 금지'되나 5분 이내의 '정차는 가능'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해당 장소에 주차하는 것은 불법 주차에 해당합니다. 선택지의 설명은 주차와 정차의 의미를 반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