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할인 받고
운전학원 예약해보세요!
QR 코드 이미지
앱스토어 이미지플레이스토어 이미지
운전선생 로고지금 바로
예약 가능한 학원을 찾아보세요!
돈 이미지더이상 직접 가서 예약하지 마세요!
돈 이미지운전학원 최저가로 예약하세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 2가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 2가지는?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어린이 보호구역 내이므로 최고속도는 30km/h 이내를 준수하고, 어린이의 움직임에 주의하면서 전방을 잘 살펴야한다. 어린이 보호구역내 사고는 안전운전 불이행, 보행자 보호의무위반, 불법 주・정차, 신호위반 등 법규를 지키지않는 것이 원인이다. 그리고 보행자가 횡단할 때에는 반드시 일시정지한 후 보행자의 횡단이 끝나면 안전을 확인하고 통과하여야 한다.

운전선생 자체해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의 돌발 행동에 대비하여 시속 30km 이하로 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제한 속도를 반드시 준수하고, 안전 울타리가 있더라도 항상 어린이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인지하며 운전해야 합니다.

설명

1. 시속 30 킬로미터 이내로 서행한다.

정답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자동차의 통행 속도는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됩니다. 이는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법규이자 운전자의 의무입니다. (도로교통법 제12조 제1항)

2. 전방에 진행하는 앞차가 없으므로 빠르게 주행한다.

오답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전방 차량 유무와 상관없이 항상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로 서행해야 합니다. 어린이는 예측 불가능한 돌발 행동을 할 수 있으므로, 시야가 확보되어도 절대 과속해서는 안 됩니다.

3. 주차는 할 수 없으나 정차는 할 수 있다.

오답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원칙적으로 주차뿐만 아니라 정차도 전면 금지됩니다. 이는 어린이의 시야를 가려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도로교통법 제32조 제8호)

4. 횡단보도를 통행할 때에는 어린이 유무와 상관없이 경음기를 사용하며 빠르게 주행한다.

오답입니다.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보호를 위해 일시정지해야 하며, 불필요한 경음기 사용은 금지됩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경음기로 어린이를 놀라게 하여 오히려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5. 무단횡단 방지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다 하더라도 갑자기 나타날 수 있는 어린이에 주의하며 운전한다.

정답입니다. 안전 울타리가 있어도 어린이가 사이 틈이나 끝나는 지점에서 갑자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전자는 시설물에만 의존하지 말고, 항상 잠재적 위험에 대비하는 방어운전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도로교통법 제48조 제1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