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 2가지는?
다음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 2가지는?

■ 터널 밖은 눈이 내리고 있어 도로가 미끄러운 상태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모든 차의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려는 경우에는 미리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를 서행하면서 우회전하여야 한다. 이 경우 우회전하는 차의 운전자는 신호에 따라 정지하거나 진행하는 보행자 또는 자전거등에 주의하여야 한다(도로교통법 제25조 제1항). 우회전하려는 경우 교차로에 이르기 전 30m부터 방향지시등을 조작한다(도로교통법 시행령 별표2).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 차 앞으로 끼어드는 행위는 끼어들기 위반에 해당한다(도로교통법 제23조, 제22조 제2항 제3호).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갑자기 나오면 눈이 밝은 빛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명순응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감속하여 돌발상황을 대비하는 안전운전의 자세가 필요하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눈 덮인 터널 출구는 '미끄러움 + 눈부심' 두 가지가 동시에 덮치는 구간이라 무조건 감속이 답이에요.

📖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19조 — 노면이 얼거나 눈이 20mm 이상 쌓이면 최고속도의 50%까지 감속.

명순응 현상 —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나올 때 동공이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림.

그래서 정답은 ④와 ⑤예요.

🔍 오답 분석
  • ①: '감속'이라는 옳은 말 옆에 '터널 안에서 차로변경' 함정 — 후방 시야 확보 어려워 위험
  • ③: '차로변경 가능 구간'이라는 사실로 가속을 유도하는 절반의 진실
같은 원리로
  • '야간에 터널을 진입할 때' → 암순응 현상으로 시야 확보 늦어지니 감속
  • '터널 진입 전 차로변경' → 터널 내부 아닌 진입 전에 미리 끝내기
💡 시험팁

'터널 + 날씨 변화'가 보이면 감속·명(암)순응 두 키워드를 묶어서 고르세요. 실제 운전에서는 출구 100m 전부터 발을 가속페달에서 떼두시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