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차로는 단차로 차폭 3.0m, 다차로 차폭 3.6m이다.
운전선생 자체해설
하이패스 차로는 단차로와 다차로에 따라 정해진 폭 제한이 있어 이를 초과하는 차량은 통행할 수 없습니다. 차폭 3.7m인 소방차량은 단차로 하이패스 기준 폭인 3.0m를 초과하므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안전한 통행을 위해 하이패스 차로의 폭 제한 규정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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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적재중량 16톤 덤프트럭 적재중량 16톤 덤프트럭은 일반적으로 차폭이 약 2.5m 내외로, 하이패스 차로 폭 기준(단차로 3.0m, 다차로 3.6m)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했다면 차로 폭 기준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선택지는 하이패스 이용이 가능한 차량에 해당합니다. | 
| 2. 서울과 수원을 운행하는 2층 좌석버스 2층 좌석버스는 대형승합자동차에 해당하며, 일반적인 차폭은 약 2.5m입니다. 이는 하이패스 차로 폭 기준을 넘지 않으므로, 단말기가 부착되어 있다면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이 선택지는 하이패스 이용이 가능한 차량에 해당합니다. | 
| 3. 단차로인 경우, 차폭이 3.7m인 소방차량 정답입니다. 하이패스 차로는 안전한 통행을 위해 폭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단차로인 경우 통과 차량의 폭은 3.0m를, 다차로인 경우 3.6m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문제의 소방차량은 차폭이 3.7m로 단차로 기준을 초과하므로 통행이 불가능합니다. 차폭을 초과하는 차량이 진입하면 요금소 시설물과 충돌하여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 4. 10톤 대형 구난차량 10톤 대형 구난차량(레커) 역시 일반적인 차폭은 약 2.5m 수준입니다. 이는 하이패스 차로의 폭 기준을 초과하지 않으므로, 단말기를 부착하고 있다면 통행이 가능합니다. 차량의 무게나 종류보다는 차로 폭 규격 준수가 중요합니다. 이 선택지는 하이패스 이용이 가능한 차량에 해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