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상 운전면허의 조건 부과기준 중 운전면허증 기재방법으로 바르지 않는 것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54조(운전면허의 조건 등) 제3항에 의거, 운전면허 조건의 부과기준은 별표20 A는 자동변속기, B는 의수, C는 의족, D는 보청기, E는 청각장애인 표지 및 볼록거울, F는 수동제동기․가속기, G는 특수제작 및 승인차, H는 우측 방향지시기, I는 왼쪽 엑셀레이터이며, 신체장애인이 운전면허시험에 응시할 때 조건에 맞는 차량으로 시험에 응시 및 합격해야 하며, 합격 후 해당 조건에 맞는 면허증 발급
운전선생 자체 해설
운전면허 조건 코드는 '이 운전자가 무엇을 보완해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가'를 한 글자로 압축한 거예요. 1번이 헷갈리게 만들어진 이유는 '자동'과 '수동' 단 두 글자만 바꿔치기했기 때문이에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20에 따르면 A는 자동변속기 조건, 즉 수동기어 조작이 어려운 운전자에게 자동변속기 차량만 운전하도록 부과하는 조건이에요. '수동변속기'로 바꿔놓으면 보완의 방향이 정반대가 되거든요.
그래서 답은 1번(틀린 설명)이에요.
'의족 착용자에게 부과되는 조건은?'이 나와도 다리 보완 계열인 C(의족)·F(수동제동·가속기) 라인으로 바로 좁혀져요.
A와 D만 정확히 잡아두면 절반은 끝나고, 실제로 가족이 조건부 면허를 받을 때도 면허증 뒷면 코드의 의미를 바로 읽어드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