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령상 4색 등화의 가로형 신호등 배열 순서로 맞는 것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7조 별표4
운전선생 자체해설
4색 가로형 신호등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좌로부터 적색, 황색, 녹색화살표, 녹색 순으로 배열됩니다. 이 순서는 모든 운전자가 신호를 예측하고 혼동 없이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국 공통의 약속입니다.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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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로부터 적색 → 녹색화살표 → 황색 → 녹색 오답입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4]에 따르면 가로형 신호등의 배열은 우측이 아닌 좌측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녹색화살표와 황색의 위치도 규정과 다릅니다. |
2. 좌로부터 적색 → 황색→ 녹색화살표 → 녹색 정답입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7조 및 [별표 4]는 '4색 등화의 가로형 신호등' 배열을 '좌로부터 적색·황색·녹색화살표·녹색의 순서'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운전자가 신호를 명확히 인지하도록 정해진 규칙입니다. |
3. 좌로부터 황색 →적색 → 녹색화살표 → 녹색 오답입니다. 가장 중요한 '정지' 신호인 적색등은 운전자의 눈에 가장 잘 띄도록 가로형 신호등의 맨 좌측에 위치합니다. 황색등이 먼저 오는 배열은 운전자에게 심각한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
4. 우로부터 녹색화살표 → 황색→적색 → 녹색 오답입니다. 신호등 배열의 기준은 우측이 아닌 좌측부터입니다. 또한, 등화의 순서도 규정과 다릅니다. 적색등은 항상 가장 바깥쪽(가로형에서는 좌측)에 위치하여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