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of the following is the safest method of driving when the underground road ahead is submerged in water due to heavy rainfall?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폭우로 인하여 지하차도가 물에 감겨 차량의 범퍼까지 또는 차량 바퀴의 절반 이상이 물에 잠긴다면 차량이 지나갈 수 없다. 또한 위와 같은 지역을 통과할 때 빠른 속도로 지나가면 차가 물을 밀어내면서 앞쪽 수위가 높아져 엔진에 물이 들어올 수도 있다. 침수된 지역에서 시동이 꺼지면 다시 시동을 걸면 엔진이 망가진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침수된 지하차도는 "통과 방법"을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들어가지 않는 것"이 답이라는 원리 하나로 정리돼요.

📖 근거

차량 바퀴 절반(약 30cm) 이상 물이 차면 흡기구로 물이 빨려 들어가 엔진이 멈추고, 빠르게 달리면 차 앞쪽에 보우 웨이브가 생겨 수위가 더 올라가며, 일단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재시동을 걸면 실린더 안의 물이 압축되지 않아 엔진이 파손되는 하이드로락이 발생해요. 결국 진입한 순간 결과는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답은 3번 (우회도로)이에요. 도로교통법 제1조 '교통상 위험 방지' 취지.

같은 원리로
  • "집중호우 시 하천 옆 도로가 잠겼을 때" → 진입 회피·우회
  • "폭설로 빙판이 된 내리막 진입 직전" → 진입 회피·우회
💡 시험팁

'물·눈·안개로 도로 상태가 불확실'하면 우회·대기 보기를 우선 고르시고, 실제 운전에서도 지하차도 입구에 물이 보이면 망설이지 말고 핸들을 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