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심각한 척추 골절 부상이 예상되는 경우에 가장 적절한 조치방법은?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교통사고로 척추골절이 예상되는 환자가 있는 경우 긴급한 경우가 아니면 이송을 해서는 안 된다. 이송 전에 적절한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신경학적 손상을 악화시킬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2차 사고위험 등을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 이송해야 한다면 부목을 이용해서 척추부분을 고정한 후 안전한 곳으로 우선 대피해야 한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정답은 ④번. 함정은 '응급환자는 빨리 옮겨야 한다'는 직관이에요.

📖 근거

응급처치 매뉴얼에 따르면 척추 골절 부상자를 함부로 옮기면 척수 신경이 영구 손상돼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서, 긴급한 경우가 아니면 그 자리에 두고 119를 기다리는 게 원칙이에요. 부득이하게 이송해야 한다면 부목으로 척추 부분을 단단히 고정한 뒤 옮겨야 추가 손상을 막을 수 있어요.

그래서 답은 ④번이에요.

🔍 오답 분석
  • ① 즉시 심폐소생술 — 의식·호흡·맥박 확인 없이 시행하면 위험
  • ② 부축 이동 — 척추를 비트는 동작, 가장 위험
  • ③ 하임리히법 — 기도 폐색 시 응급법, 척추 부상과 무관
같은 원리로
  • '의식 없는 부상자를 흔들어 깨워야 한다' → 직관 반대 함정
💡 시험팁

'척추 부상=움직이지 마라'를 외워두시고, 실제로는 2차 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 위라면 부목 고정 후 안전한 곳으로만 옮기시는 게 정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