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자동차 운전자가 위험을 느끼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실제로 정지할 때까지의 ‘정지거리’가 가장 길어 질 수 있는 경우 2가지는?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운전자가 위험을 느끼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서 실제로 자동차가 멈추게 되는 소위 자동차의 정지거리는 과로 및 음주 운전 시, 차량의 중량이 무겁거나 속도가 빠를수록, 타이어의 마모상태가 심할수록 길어진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정지거리는 "공주거리 + 제동거리"라는 한 식으로 다 풀려요.

📖 근거

공주거리는 위험을 인지하고 브레이크를 밟기까지 차가 그냥 굴러간 거리예요. 반응이 늦어지는 과로·음주가 여기 직격타예요(도로교통법 제44·45조). 제동거리는 운동에너지(½mv²)를 마찰로 없애는 거리라, 속도가 2배면 제동거리는 약 4배로 늘어요.

그래서 답은 2번 (속도 2배)이에요.

🔍 오답 분석
  • ①·③ 중량 가벼움, 타이어 새것 — 정지거리는 오히려 짧아져 함정
같은 원리로
  • "빗길에서 정지거리가 길어지는 이유" → 마찰계수 감소로 제동거리 늘어남
  • "졸음운전이 위험한 이유" → 공주거리 폭증
💡 시험팁

보기를 공주/제동 둘 중 하나에 꽂아 분류하시고, 실제 운전에선 속도를 10km/h만 낮춰도 제동거리가 체감될 만큼 짧아진다는 점을 기억해두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