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of the following are TWO phenomena caused by the tires of a vehicle driving at high speed?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면 스탠딩웨이브 현상이 발생하며,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량의 타이어가 마모된 상태에서 물 고인 곳을 지나가면 하이드로플레이닝 현상이 발생한다. 페이드 현상은 제동기 페달을 과도하게 사용했을 때, 패드 및 라이닝의 마찰계수가 낮아져 제동력이 악화되면서 미끄러지는 현상을 말한다. 베이퍼록 현상과 페이드 현상은 제동장치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원리는 단 하나, "어디에서 생긴 문제냐"로 나누면 끝이에요.
타이어 쪽 2개와 브레이크 쪽 2개로 깔끔하게 갈라져요. 타이어 쪽은 공기압 부족 상태로 고속 주행 시 접지면이 물결처럼 일그러지는 스탠딩웨이브, 빗길에서 타이어가 수막 위를 떠버리는 하이드로플레이닝. 둘 다 "고속 + 타이어 상태"가 키워드. 베이퍼록은 브레이크액이 끓어 기포 생기는 것, 페이드는 브레이크 패드가 과열로 마찰력 잃는 것이라 둘 다 제동장치 과열 문제예요.
그래서 답은 ②번·④번이에요.
"타이어=공기압·수막 / 브레이크=열·기포"로 두 줄만 떠올리시면 되고, 실제 운전에서는 장거리 출발 전 공기압 점검, 빗길에선 20%만 감속해도 수막 위험이 확 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