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차로를 이탈할 가능성이 가장 큰 경우 2가지는?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자동차가 차로를 이탈하는 경우는 커브 길에서 급히 핸들을 조작할 때에 주로 발생한다. 또한 타이어 트레드가 닳았거나 타이어 공기압이 너무 높거나 노면이 미끄러우면 노면과 타이어의 마찰력이 떨어져 차가 도로를 이탈하 거나 중앙선을 침범할 수 있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차로 이탈은 결국 "타이어 접지력이 차를 잡아둘 수 있는 한계를 넘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 근거

커브에서는 원심력이 바깥으로 차를 밀어내는데, 여기에 급핸들까지 더해지면 타이어가 버틸 수 있는 횡방향 마찰력을 한 번에 초과해 버려요. 비·눈·결빙으로 노면이 미끄러우면 마찰계수 자체가 떨어져서, 평소엔 충분했던 접지력이 부족해져요.

그래서 답은 ②번·④번이에요.

🔍 오답 분석
  • 오르막은 하중이 뒤로 실리며 오히려 접지가 안정
  • 내리막은 제동거리 문제이지 이탈 원인이 아님
같은 원리로
  • "빗길에서 속도를 줄여야 하는 이유" → 마찰력 저하
  • "마모된 타이어가 위험한 이유" → 마찰력 저하
💡 시험팁

"이탈·미끄러짐" 키워드가 보이면 마찰력을 깎는 보기를 고르시고, 실제로는 커브 진입 전에 속도를 충분히 줄여 핸들을 부드럽게 쓰는 습관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