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가스 누출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 것은?
수소자동차 충전소 시공매뉴얼, p.12.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는 지구에서 가장 가벼운 원소로 무색, 무미, 무독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소와 비슷한 확산 속도를 가진 부취제가 없어 누출 감지가 어려운 가스이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사람들이 헷갈리는 이유는 가스 누출 하면 도시가스의 부취제 냄새가 자연스럽게 떠올라서 '냄새로 확인'이 그럴듯해 보이거든요. 함정은 거기예요.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자동차 충전소 시공매뉴얼에 따르면, 수소는 무색·무취·무독한 가스라 사람의 후각으로는 누출 여부를 절대 알 수 없어요. 도시가스(LNG·LPG)는 사고 예방을 위해 일부러 부취제를 섞기 때문에 냄새로도 감지가 가능하지만, 수소는 그런 첨가제 규정이 없어요.
그래서 답은 3번이에요.
직관에 반하는 사실로 만든 함정들이에요.
'수소 = 오감으로 감지 불가'를 외워두시고, 실제로 수소차를 다루실 일이 있다면 비눗물 한 통이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누출 확인 도구라는 점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