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주행 중 앞차가 정지하는 것을 보고 제동했을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바르지 않은 2가지는?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① 급제동 시에는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로 차량의 앞숙임 현상이 발생한다. ② 빗길에서는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력이 낮아짐으로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③ 수막현상과 편(偏)제동 현상이 발생하여 조향방향이 틀어지며 차로를 이탈할 수 있다. ④ 자동차의 타이어가 마모될수록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이 문제는 빗길의 두 함정을 동시에 던져요.

📖 근거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매뉴얼에 따라 ①과 ③은 빗길 사고의 전형적 메커니즘이라 사실이에요.

그래서 답은 ②번·④번이에요.

🔍 오답 분석
  • ② '공주거리'와 '제동거리' 섞음 — 공주거리는 운전자가 위험을 인지하고 브레이크를 밟기까지 차가 이동한 거리라 노면 마찰력과 무관. 빗길에서 길어지는 건 '제동거리'
  • ④ 타이어 마모 — 빗물 배출용 트레드 홈이 닳아서 접지력이 떨어지고 제동거리는 오히려 길어짐
같은 원리로
  • '낡은 타이어가 새 타이어보다 잘 멈춘다' → X
💡 시험팁

'공주=인지 시간, 제동=차 멈춤'으로 구분하시고, 실제로는 빗길에서 평소보다 1.5배 이상 차간거리를 두시는 게 가장 단순한 해결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