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령상 차로를 왼쪽으로 바꾸고자 할 때의 방법으로 맞는 것은?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도로교통법 시행령 [별표2] 신호의 시기 및 방법, 진로를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는 그 지점에 이르기 전 30미터 이상의 지점에 이르렀을 때 방향지시기를 조작한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방향지시기의 본질은 "내가 움직이기 전에 뒤차가 반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에요.

📖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령 별표2에 명시된 신호의 시기 기준은 일반도로 30미터, 고속도로 100미터예요. 시속 60km로 달리는 차가 1초에 약 17m를 이동하니까 30m는 뒤차가 인지하고 반응할 최소 시간(약 1.7초)에 해당하고, 고속도로 100m는 시속 100km 기준으로 동일한 반응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값이에요.

그래서 답은 1번 (30m/100m)이에요.

🔍 오답 분석
  • ②·③ — 두 숫자 중 하나만 맞게 끼워 함정
  • ④ 지점에 도착해서 켜는 건 신호가 아니라 통보
같은 원리로
  • 일반도로 교차로 좌회전 → 정지선 30m 전
  • 고속도로 출구 차로 변경 → 100m 전
💡 시험팁

"30·100" 한 쌍으로 처리하시고, 실제 운전에서는 차로 변경 전에 방향지시기를 먼저, 그다음 사이드미러, 그다음 핸들 — 이 순서를 몸에 익히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