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of the following is NOT a safety precaution to be taken by a driver driving through a silver zone at night?
야간에도 노인의 통행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서행하며 통과한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보호구역이라는 단어가 붙는 순간, 시간대·요일·계절과 무관하게 '항상 서행'이 기본 전제가 돼요.
도로교통법 제12조의2는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을 지정해 시속 30km 이하 서행과 안전운전을 의무화하고 있고, 여기엔 시간 제한 조항이 없어요. 즉 새벽이든 야간이든 보호구역 안에서는 노인이 '있을 수 있다'를 디폴트로 두고 운전하는 거예요. 오히려 야간엔 증발현상(마주 오는 전조등 불빛 사이로 보행자가 순간 사라져 보이는 시지각 현상)과 어두운 옷 때문에 더 위험해요.
그래서 답은 2번 (야간엔 노인 X = 비현실적 가정)이에요.
'야간엔 ~해도 된다' 류 보기는 보호구역 문제에서 거의 함정이고, 실제 운전에서도 보호구역 표지판을 본 순간 발은 가속페달에서 떼두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