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거리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① 제동 거리 ② 안전거리 ④ 공주거리
운전선생 자체 해설
정지거리의 비밀은 "인지부터 정지까지 전부"라는 한 마디예요. 보기들이 헷갈리게 보이는 이유는 비슷한 네 용어가 다 섞여 있기 때문인데, 사실 구분은 시점 하나로 정리돼요.
위험을 발견한 순간부터 브레이크를 밟기 직전까지가 공주거리, 페달을 밟은 뒤 차가 멈출 때까지가 제동거리, 이 둘을 합친 전체가 정지거리예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상 안전거리는 앞차가 급정지해도 추돌을 피할 만한 거리로, 정지거리보다 한 단계 위 개념이고요.
그래서 답은 3번이에요.
'시점이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서 끝나는지'만 잡으세요. 실제 운전에서는 야간·빗길에서 공주거리와 제동거리가 모두 늘어난다는 걸 떠올리면 차간거리를 자연스럽게 더 두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