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거리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① 제동 거리 ② 안전거리 ④ 공주거리

운전선생 자체 해설

정지거리의 비밀은 "인지부터 정지까지 전부"라는 한 마디예요. 보기들이 헷갈리게 보이는 이유는 비슷한 네 용어가 다 섞여 있기 때문인데, 사실 구분은 시점 하나로 정리돼요.

📖 근거

위험을 발견한 순간부터 브레이크를 밟기 직전까지가 공주거리, 페달을 밟은 뒤 차가 멈출 때까지가 제동거리, 이 둘을 합친 전체가 정지거리예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상 안전거리는 앞차가 급정지해도 추돌을 피할 만한 거리로, 정지거리보다 한 단계 위 개념이고요.

그래서 답은 3번이에요.

🔍 오답 분석
  • ① — "브레이크를 밟은 후"라는 표현에 속아 제동거리와 혼동
  • ④ — "작동하기 전까지"라는 공주거리 설명을 정지거리로 착각
같은 원리로
  • "운전자의 반응시간 동안 차량이 진행한 거리는?" → 공주거리
  • "앞차 급정지 시 추돌을 피할 거리는?" → 안전거리
💡 시험팁

'시점이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서 끝나는지'만 잡으세요. 실제 운전에서는 야간·빗길에서 공주거리와 제동거리가 모두 늘어난다는 걸 떠올리면 차간거리를 자연스럽게 더 두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