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of the following is the most appropriate action to take when a driver realizes that he/she incorrectly
entered an expressway after he/she has already entered it?
고속도로에 진입한 후 잘못 진입한 경우 다음 출구까지 주행한 후 빠져나온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고속도로에 한 번 들어선 차는 "흐름의 일부"가 됐다고 생각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 문제가 헷갈리는 이유는 "잘못 진입"이라는 말이 마치 빨리 되돌려야 할 비상상황처럼 들리기 때문인데, 사실 진짜 비상은 그 되돌리는 행위 자체에서 발생하거든요.
도로교통법 제62조는 고속도로에서 횡단·유턴·후진을 명확히 금지하고 있고, 제64조는 갓길 통행도 고장 등 긴급한 사유로만 제한해요. 즉 ①③④는 전부 "역방향 또는 정지"라는 공통점을 가진, 흐름을 깨는 선택지라 한 묶음으로 탈락이에요.
그래서 답은 2번이에요. 시속 100km로 달리는 뒤차 입장에서 가장 예측 가능한 행동이 "그냥 같이 흘러가다 다음 출구로 나가는 것"이거든요.
보기에 후진·유턴·갓길정차가 보이면 바로 지우시면 되고, 실제 운전에서도 내비가 "경로를 이탈했습니다"라고 외쳐도 당황하지 말고 다음 IC까지 가시면 돼요. 5~10분 돌아가는 게 사고보다 훨씬 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