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of the following is the most appropriate action to take when a driver realizes that he/she incorrectly entered an expressway after he/she has already entered it?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고속도로에 진입한 후 잘못 진입한 경우 다음 출구까지 주행한 후 빠져나온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고속도로에 한 번 들어선 차는 "흐름의 일부"가 됐다고 생각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 문제가 헷갈리는 이유는 "잘못 진입"이라는 말이 마치 빨리 되돌려야 할 비상상황처럼 들리기 때문인데, 사실 진짜 비상은 그 되돌리는 행위 자체에서 발생하거든요.

📖 근거

도로교통법 제62조는 고속도로에서 횡단·유턴·후진을 명확히 금지하고 있고, 제64조는 갓길 통행도 고장 등 긴급한 사유로만 제한해요. 즉 ①③④는 전부 "역방향 또는 정지"라는 공통점을 가진, 흐름을 깨는 선택지라 한 묶음으로 탈락이에요.

그래서 답은 2번이에요. 시속 100km로 달리는 뒤차 입장에서 가장 예측 가능한 행동이 "그냥 같이 흘러가다 다음 출구로 나가는 것"이거든요.

🔍 오답 분석
  • ① 갓길 정차 + 비상점멸등 — 갓길은 고장 등 긴급 상황에만, 잘못 진입은 해당 X. 추돌 사고 위험 ↑
  • ③ 진입했던 길로 후진 — 도로교통법 제62조 횡단 등의 금지로 명확히 금지. 대형 추돌사고의 직접적 원인
  • ④ 진입 차로 2개 이상이면 유턴 — 횡단 등의 금지에 따라 엄격히 금지. 역주행 → 정면충돌
같은 원리로
  • "고속도로 출구를 지나쳤을 때 가장 안전한 행동은?" → 후진이 아니라 "다음 출구까지 진행"
  • "터널 안에서 갈림길을 놓쳤다면?" → 같은 답. 전부 "흐름 유지 = 안전"
💡 시험팁

보기에 후진·유턴·갓길정차가 보이면 바로 지우시면 되고, 실제 운전에서도 내비가 "경로를 이탈했습니다"라고 외쳐도 당황하지 말고 다음 IC까지 가시면 돼요. 5~10분 돌아가는 게 사고보다 훨씬 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