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의 통행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보행자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반드시 보도로 통행하여야 한다. 지체장애인은 도로 횡단 시설을 이용하지 아니하고 횡단할 수 있다. 단, 안전표지 등에 의하여 횡단이 금지된 경우에는 횡단할 수 없다. (도로교통법 제10조)

운전선생 자체 해설

보행자 횡단 규정의 본질은 "도로 위 노출 시간 최소화" 한 줄이에요.

📖 근거

도로교통법 제10조 제3항 — 횡단보도가 없을 때 "가장 짧은 거리"로 건너야 함.

거리가 짧을수록 차도에 머무는 시간이 줄고, 운전자도 보행자 동선을 예측하기 쉬움.

그래서 답은 ④번.

🔍 오답 분석
  • ①·③ "신속히" — 빨리 건너면 안전할 것 같지만, 법의 출발점은 속도가 아니라 "위치"
    • ① 차의 앞뒤는 사각지대라 신속·천천 무관하게 충돌 위험
    • ③ 횡단 금지 구간은 건너는 행위 자체가 금지, 속도와 무관
  • ② "반드시" — 제10조 제7항, 지체장애인은 횡단시설 이용 곤란 시 예외
같은 원리로
  • '보행자는 도로를 대각선으로 가로질러도 된다' → ❌ (대각선 = 거리 김)
💡 시험팁

"신속히·반드시" 강한 부사가 보이면 일단 의심. 실제 운전에선 보행자가 비스듬히 건너오면 동선이 길다는 뜻이니 감속 폭을 더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