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및 과로, 졸음운전과 관련된 설명 중 맞는 것 2가지는?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교통 환경의 변화가 단조로운 고속도로 등에서의 운전은 시가지 도로나 일반도로에서 운전하는 것보다 주의력이 둔화되고 수면 부족과 관계없이 졸음운전 행동이 많아진다. 아울러 음주운전을 할 경우 대뇌의 기능이 둔화되어 졸음운전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감기약의 경우 도로교통법상 금지약물은 아니나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이 함유된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복용 후 운전을 하는 경우 유의하여야 하며, 운전하여야 할 경우 복용 전 성분에 대하여 약사에게 문의한 후 복용할 필요가 있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졸음운전의 본질은 '각성도 저하'이고, 이걸 일시적으로 가리는 것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건 다르다는 게 핵심이에요.

📖 근거

② '변화가 적은 도로 = 안전' 상식적 추론과 반대로, 단조로운 자극이 계속되면 뇌의 각성 수준이 떨어지는 '고속도로 최면 현상(highway hypnosis)'이 발생해서 오히려 졸음이 더 잘 와요.

  • 감기약 속 항히스타민 성분이 중추신경을 억제
  • 알코올이 대뇌 기능을 저하

그래서 답은 3번과 4번이에요.

🔍 오답 분석
  • ① 카페인 + 잦은 진로변경 — 카페인은 일시적 각성일 뿐이고, '진로변경을 자주' 하는 건 제46조의3 난폭운전
  • ② 단조로운 도로 = 안전 — 정반대
같은 원리로
  • '야간 고속도로 장거리 운전 시 옳은 행동은?' → '자주 차로 변경'이나 '카페인 음료'가 아니라 '2시간마다 휴게소 휴식'
  • '약물 복용 후 운전' → 금지약물 여부가 아니라 '졸음 유발 성분 여부' 기준
💡 시험팁

'근본 해결 vs 임시방편' 보기가 같이 나오면 근본 해결이 정답이고, 실제 운전에서도 졸리면 무조건 갓길 휴게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