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본선 우측 차로에 서행하는 A차량이 있다. 이 때 B차량의 안전한 본선 진입 방법으로 가장 알맞는 것은?
자동차(긴급자동차는 제외한다)의 운전자는 고속도로에 들어가려고 하는 경우에는 그 고속도로를 통행하고 있는 다른 자동차의 통행을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고속도로 합류의 본질은 '본선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우선순위 원칙이에요. A차량이 '서행' 중이라는 조건 때문에 ④처럼 똑같이 천천히 가면 되지 않나 싶어지는 함정.
도로교통법 제65조는 진입 차량이 본선 차량의 통행을 방해해선 안 된다고 정해두고 있어요. 즉, 기준은 '내 속도'가 아니라 'A차량의 위치'.
그래서 답은 1번(서서히 속도를 높여 진입하되 A차량이 지나간 후)이에요.
모두 '먼저 가고 있던 차의 흐름을 끊지 않는다'는 같은 룰.
'본선 우선'이라는 키워드 하나만 잡으면 되고, 실제 운전에서는 가속차로 진입 시점에 사이드미러로 본선 차량의 위치부터 확인하고 그 뒷공간을 목표로 가속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