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본선 우측 차로에 서행하는 A차량이 있다. 이 때 B차량의 안전한 본선 진입 방법으로 가장 알맞는 것은?
도로교통공단 공식 해설

자동차(긴급자동차는 제외한다)의 운전자는 고속도로에 들어가려고 하는 경우에는 그 고속도로를 통행하고 있는 다른 자동차의 통행을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

운전선생 자체 해설

고속도로 합류의 본질은 '본선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우선순위 원칙이에요. A차량이 '서행' 중이라는 조건 때문에 ④처럼 똑같이 천천히 가면 되지 않나 싶어지는 함정.

📖 근거

도로교통법 제65조는 진입 차량이 본선 차량의 통행을 방해해선 안 된다고 정해두고 있어요. 즉, 기준은 '내 속도'가 아니라 'A차량의 위치'.

그래서 답은 1번(서서히 속도를 높여 진입하되 A차량이 지나간 후)이에요.

🔍 오답 분석
  • ④ A차량과 동일 속도로 계속 주행 — 가속차로는 길이가 정해져 있어서 A차량과 나란히 가다 보면 차로 끝에서 끼어들 자리가 사라짐
같은 원리로
  • 좁은 교차로 좌회전 대기 시 — '직진차가 지나간 뒤 그 뒤를 따라' 진입
  • 회전교차로 진입 시 — '회전 중인 차량이 지나간 뒤'

모두 '먼저 가고 있던 차의 흐름을 끊지 않는다'는 같은 룰.

💡 시험팁

'본선 우선'이라는 키워드 하나만 잡으면 되고, 실제 운전에서는 가속차로 진입 시점에 사이드미러로 본선 차량의 위치부터 확인하고 그 뒷공간을 목표로 가속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