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늑대
6시간 전
장내기능 T자주차에서 떨어졌는데 제가 시간이 안 맞아서 다다음주에 재시험 쳐야 할 것 같은데... 그때쯤이면 감을 좀 잃을 것 같기도 해서요 그런데 재시험비만 해도 5만 원 가까이 되는데, 추가 강의 1시간 당 6만 원이 넘어서 고민입니다... (이렇게 되면 재시험에 총 10만 원이 넘게 쓰는 거라...) 연습 때는 다 잘 됐어서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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